주한일본대사관은 1965년 6월 22일 도쿄(東京)에서 일한기본조약이 조인됨에 따라 같은 해 6월 30일 주서울재외사무소가 개설된 것이 시초입니다.
그 후에 동 조약의 발효 일인 같은 해 12월 18일 주 대한민국 일본국 대사관이 정식으로 업무를 개시하였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일본어과는 주한일본대사관 내 공보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한일교류말하기 대회’ 및 ‘일본국제교류기금순회전’ 등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서울신학대학교 일본어과는 2013년 11월 23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주최한 ’2013년 전국 대학생 일본어 연극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신설된 지 얼마 안된 학과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들을 제치고 본선에 올랐습니다.
서울신대 일본어과로서는 처음 서는 공식 무대였지만, 발음과 연기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무대의상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장인 명지대 이미숙 교수는 “과제와 스펙쌓기에 치여 하루를 보내는 대학생들과는 달리, 대회 참가 학생들은 직접 무대의상을 만드는 등
대학생다운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교수는 “이끌어 주는 선배들이 없음에도 이러한 무대를 만든 것은 상당히 대단한 일”이라며 “새 역사를 일궈가고 있다”고 호평하였습니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박유진(13학번)학생은 “오랜 시간 연습이 정말 힘들었지만, 연극에 참여한 친구들 모두와 가까워졌고
더 넓은 무대에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일본어과는 앞으로도 더욱 참여의 폭을 넓히며 깊이를 더하여, 한일교류에 기여하는 많은 일본전문가들을 배출하고자 하는
비젼 가운데 있습니다.